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배우 원빈의 근황이 포착됐다.
원빈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길거리에서 촬영이 진행된 만큼 시민들의 눈에 원빈이 포착됐고, 원빈의 모습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원빈은 시크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한결같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7년생인 원빈은 올해 44세다.
시민들은 "잘 생겼다", "하나도 안 늙었다" "자기관리 정말 잘한다" 등의 해시태그를 달며 원빈의 변함없는 외모를 극찬했다.
한편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2015년 이나영과 결혼해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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