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편스토랑' 이정현이 남편을 위해 도시락을 쌌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돼지'를 주제로 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정일우, 진세연이 메뉴 대결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 TV를 보고 배운 돼지고기 레시피로 즉석에서 요리를 만들어 냈고 이를 맛본 이정현은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남편을 위해 도시락을 싸 남편에게 주었고 남편의 뒷모습을 본 패널들은 "연예인같이 너무 멋있다"라고 말했지만 얼굴을 공개되지 않아 안타까운 탄식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정현의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을 폭풍 흡입한 남편은 "힘들면 하지 않아도 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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