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모델로 나선 77세 백발의 패션모델 최순화
레깅스 모델로 나선 77세 백발의 패션모델 최순화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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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모두의 레깅스' 캠페인 영상 화제
-여성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자 기획...당당한 여성의 이미지 부각
안다르 '모두의 레깅스' 캠페인/사진=안다르
안다르 '모두의 레깅스' 캠페인/사진=안다르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77세 백발의 시니어 모델 최순화가 레깅스 모델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애슬레져 브랜드 안다르는 '모두의 레깅스' 요가 스토리를 지난 4일 안다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취지의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 메시지가 담긴 '모두의 레깅스' 캠페인은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모두의 레깅스' 캠페인 주인공은 일흔이 넘은 고령의 나이에도 남다른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모델 최순화다. 영상 속 최순화의 모습은 패션 페스티벌 런웨이에 도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최순화의 실제 모습을 반영해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안다르 '모두의 레깅스' 캠페인/사진=안다르

안다르 '모두의 레깅스' 캠페인/사진=안다르
안다르 '모두의 레깅스' 캠페인/사진=안다르

'하고 싶은 일을 만나는 것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은 언제든 할 수 있다'라는 카피와 함께 한치의 흔들림 없는 요가 동작을 선보이는 최순화의 모습을 통해 '모두의 레깅스' 요가 스토리가 말하고자 하는 여성들의 강인함을 나타내고 있다고 안다르 측은 설명했다. 

모델 최순화는 김칠두 모델과 함께 시니어 모델 최초로 국내 런웨이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본인의 백발을 오히려 트레이드 마크 삼아 당당한 행보를 이어가며 패션업계 러브콜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이번에 공개한 '모두의 레깅스 요가 스토리'는 나이와 상관없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며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안다르는 앞으로도 본인의 행복을 위해 도전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할 것이며, 모두가 좋아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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