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고은진】 걸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혼자놀기 달인에 등극했다.
11일 현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편안한 복장으로 벤치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현아는 다리를 구부리고 앉아 입을 모아 새초롬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벤치에 누워 다리를 한 쪽 올린 편안한 자세로 해맑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아 혼자놀기 달인 사진을 잡한 네티즌들은 "현아 나이 다운 귀여운 모습이다", "같이 놀아주고 싶다", "현아 혼자놀기 달인 등극!!", "깜찍한 표정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지난 8~9일 제29회 뉴욕코리안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인터넷뉴스팀 고은진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