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이규형, 연인 아닌 자매 포스 된 이유는? '훈훈'
윤세아 이규형, 연인 아닌 자매 포스 된 이유는? '훈훈'
  • 원정희 기자
  • 승인 2019.10.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세아 이규형/사진=이규형 SNS
윤세아 이규형/사진=이규형 SNS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배우 윤세아가 동료 배우 이규형이 의리를 뽐냈다.

윤세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름다워. 어떤 모습이든. 손수건 준비하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이규형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규형에게 살짝 기댄 윤세아의 모습이 두 사람의 친분을 느낄 수 있게한다.

이날 윤세아는 뮤지컬에 출연 중인 '헤드윅' 이규형의 공연을 본 후 인증샷을 남긴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훈훈해요" "의리있어요~" "'헤드윅' 최고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와 이규형은 과거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원정희 기자
원정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