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을 위한 가을철 ‘꿀피부’ 팁...꼼꼼한 세안이 첫걸음
남자들을 위한 가을철 ‘꿀피부’ 팁...꼼꼼한 세안이 첫걸음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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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사진] 온리포맨 스킨케어 세트
AHC 온리포맨 스킨케어 세트/사진=AHC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쉽다. 건조한 피부를 방치하면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주름이 부각되는 등 피부 노화도 빨라지게 된다. 그러나 아주 잠깐만이라도 스킨케어에 신경쓴다면 ‘꿀피부’를 가진 남성으로 거듭날 수 있다. 화장품 브랜드 AHC가 공개한 꿀피부 3스텝 케어.

■ 쫀득하고 부드러운 거품으로 피부 노폐물은 깔끔하게 지우고 수분은 촉촉하게 남겨두기

가을을 맞아 피부 관리를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세안부터 신경 써야 한다. 여성보다 땀과 피지 분비가 활발한 남성의 피부는 모공이 쉽게 확장되고 늘어나기 때문에 꼼꼼한 세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안을 시작할 때는 찬물보다는 미온수로 여러 번 얼굴을 헹구어 모공을 열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 다음엔 클렌징 제품의 거품을 충분히 내어 피지 분비가 왕성한 이마와 콧등, 콧망울을 중심으로 꼼꼼히 문질러준다. 그런 다음 미온수로 거품이 남아있지 않도록 꼼꼼히 헹군 후 찬물로 마무리하면 모공이 조여지고 깨끗한 피부가 된다. 최근에는 클렌징은 물론 쫀득한 거품으로 쉐이빙까지 가능한 멀티 클렌저도 출시되어 있으니 이를 활용하면 피부 속 노폐물 제거뿐 아니라 면도까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간편하다.

■ 잦은 면도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속은 촉촉하게 채워주는 수분 케어

남성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각질층이 두껍고 피지 분비량이 많은 반면, 수분 함유량은 낮은 편이다. 히알루론산의 합성을 돕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적어 피부 수분량 자체가 여성의 1/3 수준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남성들은 매일 면도를 하면서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피부 각질층의 피부 보호막이 떨어져 나가면서 더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어나기도 쉽다.

이렇게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채워주기 위해서는 세안 직후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번거롭고 끈적이는 느낌이 싫다는 이유로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남성들이 많은데 토너를 얼굴 전체에 바르고 가볍게 두드리며 흡수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매끈하게 피부결을 정돈하면서 피부 전체에 보습감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피지나 번들거리는 느낌을 잡아주어 한결 산뜻하게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 피부에 부족한 영양을 집중 공급해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영양 케어

깨끗하게 세안한 후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했다면 이제 탄력과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영양 케어를 할 차례다. 특히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푸석해지기 쉬운 환절기엔 보습 및 영양 성분을 담은 로션이나 에멀전 제형의 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거칠어진 피부결과 각질 때문에 무리하게 각질 제거를 하면 오히려 피부에 더 자극이 갈 수 있으므로 이보다는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흡수가 잘 되는 제품을 선택한다면 끈적임 걱정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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