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로 나선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5일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가지 열흘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가운데 개막식 MC로 정우성과 이하늬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우성은 개봉을 앞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과 촬영 중인 영화 ‘정상회담’을 통해 관객과 만남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하늬는 올해 영화 ‘극한직업’(2019)으로 관객과 만났다. 또 드라마 ‘열혈사제’(2019)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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