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주영훈이 저작권료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6일 오후 방송하는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과 가수 노라조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악플의 밤' 녹화에서 주영훈은 악플에 관한 가감없이 고백했다.
주영훈은 155억 저작권료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그는 과거 엄정화, 터보, 코요태, 심신 등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스타 작곡가다.
주영훈은 "저작권료? 입에 풀칠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작곡가계 금풀"이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주영훈은 악플러들을 향한 거침없는 발언을 날렸다는 전언이다.
주영훈의 저작권료의 진실과 악플러들을 향한 사이다 발언은 오는 6일 오후 8시 '악플의 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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