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가수 소찬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나이, 'Tears'에 대한 언급이 조명 되고 있다.
먼저 소찬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외모, 열정, 목소리로 대중을 압도하고 있다.
특히 소찬휘는 명곡 '티얼스'를 항상 원키로 부르는 것을 방송을 통해 언급,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티얼스'는 앞으로도 계속 원키로 해야 할 것 같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반키 내려 부른 적이 있는데, 귀신같이 알아차리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오기가 생겨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지만 체력을 다져 끝까지 하고 싶다"고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찬휘는 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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