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유재명, 범죄 영화 '소리도 없이'로 첫 만남
유아인·유재명, 범죄 영화 '소리도 없이'로 첫 만남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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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리도 없이' 대본 리딩 현장에서 배우 유아인/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 '소리도 없이' 대본 리딩 현장에서 배우 유아인/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소리도 없이'가 유아인, 유재명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한다. 

'소리도 없이'는 범죄 조직의 뒤처리를 하며 살아가는 '태인'(유아인)과 '창복'(유재명)이 예기치 못한 의뢰를 받고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2018), '버닝'(2018) 등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영화 '소리도 없이'를 통해 돌아온다. 유아인은 묵묵하게 범죄 조직의 뒤처리를 하며 살아가다 자신의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사건에 마주하게 되는 주인공 '태인' 역을 맡았다. 

영화 '소리도 없이' 대본 리딩 현장에서 배우 유재명, 유아인/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 '소리도 없이' 대본 리딩 현장에서 배우 유재명, 유아인/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유아인의 파트너로는 영화 '명당'(2018), '비스트'(2019)의 배우 유재명이 캐스팅됐다. 극 중 매 순간 선택의 갈림길에 선 '창복' 역을 맡아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영화의 각본과 연출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SF 단편 '서식지'로 호평을 이끌어낸 신예 홍의정 감독이 맡았다.

오는 7월 말 첫 촬영을 시작, 2020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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