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1억원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이 됐다.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ING는 지난 15일 “혜리가 최근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가입해 오는 26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인증패 전달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혜리가 함께하게 된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은 전세계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억원 이상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현재 안성기, 김연아, 김혜수, 방탄소년단 멤버 진 등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혜리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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