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의자왕, 계백과 점심을 함께 한다면 그 맛이 어떨까.
MBC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계백'의 주연배우 이서진ㆍ조재현과 함께 점심을 나눌 수 있는 식사권이 오는 11일 '국립중앙박물관회 후원을 위한 박물관의 젊은 친구들 자선경매'에 출품된다. 이는 국립중앙박물관 후원 모임인 박물관의 젊은 친구들(Young Friends of the Museum. 이하 YFM)이 K옥션과 주최하는 행사다.
YFM 회원인 조재현이 취지에 공감한 이서진과 함께 경매에 참여하게 됐으며 시작가는 50만원이다. 식사권을 낙찰받으면 지인 1명과 동행할 수 있으며 지정된 식당에서 이서진ㆍ조재현과 함께 점심을 나누게 된다.
자선경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국립중앙박물관회를 후원하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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