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영화배우 고원희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고원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의 사랑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원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어 묶음 머리 스타일과 깨끗한 메이크업으로 순수한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고원희는 2011년 영화 '섬집아기'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1994년생으로, 올해 만 2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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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원희는 KBS2 드라마 '퍼퓸'에서 민예린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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