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김주하 앵커가 생방송 도중 복통으로 중간에 교체됐다.
MBN 측은 19일 “김주하 앵커가 복통으로 인해 교체됐다.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설명했다. 내일은 김주하 앵커가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하 앵커는 이날 '뉴스8' 진행을 맡았다. 하지만 이날 그는 방송 중 편하지 않은 모습으로 우려의 눈길을 샀다.
식은땀을 흘리거나 창백한 인상이었던 것. 이후 한성원 앵커가 김주하 앵커 대신 뉴스 진행을 이어갔다.
한 앵커는 “김주하 앵커가 방송 도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제가 뉴스를 이어 받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앵커의 건강에 대한 우려의 눈길이 이어지고 있다. 내일 김주하 앵커의 건강한 모습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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