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오영주가 남다른 근황 미모를 뽐냈다.
최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파스텔톤의 의상을 입고 카페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오영주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있다.
점점 예뻐지는 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20대 후반인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오영주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점점 예뻐지는 듯!" "팬입니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영주는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신으로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각종 라디오, 광고, 화보 촬영을 비롯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의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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