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금난새와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는 정기연주회
지휘자 금난새와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는 정기연주회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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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베뉴 라움은 18일 오후 7시 ‘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 정기연주회Ⅱ’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진=라움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지휘자 금난새와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의 올해 두 번째 정기연주회가 18일 진행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라장조, K.136’, 하이든의 ‘첼로협주곡 제1번, 다장조’, 벨러 버르토크의 ‘루마니아 민속 무곡’ 등이 지휘자 금난새의 재치있는 해설이 함께한다.

첫 곡으로 선보이는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라장조 K.136’은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클래식 음악 중 하나로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관객을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어 가장 아름다운 첼로 연주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하이든의 ‘첼로협주곡 제1번, 다장조’를 첼리스트 최주연과 협연하며, 개성이 강한 선율로 흥을 돋우는 벨러 버르토크의 ‘루마니아 민속 무곡’ 등이 펼쳐진다.

금난새&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는 지휘자 금난새와 청중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마련된다.

특히 라움만의 차별화된 공연 프로그램인 다이닝 콘서트로 정찬과 공연, 애프터 파티까지 마련되어 보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 3월 19일 올해 첫 번째 정기연주회가 진행되었으며, 6월 18일, 10월 22일, 12월 17일 총 세 번의 정기연주회가 관객을 기다린다.

한편, 지휘자 금난새는 지난 4월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가 주최하는 ‘2019 제14회 골든티켓 어워즈’ 클래식·무용·전통예술 부문에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클래식 대중화의 길을 연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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