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열린음악회'가 오늘(9일) 방송된다.
먼저 이날 신델라, 정의근, 델라벨라오페라싱어즈는 'Canto Della Terra(대지의 노래)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이어 정동하가 '어쩌다 마주친 그대'와 '밤이 두려워진 건'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꾸민다.
또 소냐가 '세월이 가면' 공연을 올린다. 이어 소냐와 정동하가 '하늘을 달리다'로 합동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정의근이 'Nessun Dorama(공주는 잠 못 이루고) 무대를 꾸민다.
또 신델라, 델라벨라오페라싱어즈가 'Quando L'amore Diventa Poesia(사랑이 시로 변할 때)' 공연으로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어 EXID가 출연해 'ME&YOU'와 '알러뷰' 무대로 분위기를 전환한다.
여기에 김동한이 'FOCUS'로 흥을 이어가며 한영애 밴드가 '누구없소'와 '코뿔소'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 한영애 밴드는 '바람'과 '조율'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한편 '열린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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