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장윤정 도경완이 남다른 '케미'를 드러냈다.
도경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생일선물 어딨어!! 라며 아침부터 투덜댔는데.. 미역국 한그릇 주고 생일을 모르는것처럼 지나치더니, 술한잔 하자 하셔서 따라간 그자리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생일케이크, 생일축하 노래, 내아내, 너무맘에드는선물"이라며 "서프라이~~즈!!"라고 덧붙였다.
또 도경완은 "#누나는40대 #난아직30대 #아침에찡찡거려서미안요 #카톡으로축하해주신모든분감사해요"라고 말하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은 케이크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장윤정 역시 환한 웃음을 보이며 흐뭇해했다. 특히 두 사람의 닮아가는 분위기가 눈길을 더한다.
한편 도경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드립니다" "역시 장윤정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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