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기자] 가수 남태현과 장재인이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남태현 소속사 더 사우스 측 관계자는 22일 "남태현과 장재인이 열애 중이다"고 밝혔다.
장재인 측 역시 "서서히 알아가는 단계"라고 인정했다.
남태현과 장재인은 오는 5월 1일 방송 예정인 tvN '작업실'에서 함께 음악과 정서를 교감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태현은 1994년 생으로 나이는 26세, 장재인은 1991년 생으로 나이는 29세다. 두 사람은 3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 이후 2016년 밴드 사우스클럽, 더 사우스를 결성하고 활동 중이다.
장재인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2011년 데이 브레이커(Day Breaker)로 정식 데뷔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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