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나라의 앨리스, 소설 재구성한 영화..CG '자연스러워'
거울나라의 앨리스, 소설 재구성한 영화..CG '자연스러워'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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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나라의 앨리스/사진=영화 포스터
거울나라의 앨리스/사진=영화 포스터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영화 '거울나라의 앨리스'가 화제다.

케이블T 채널CGV는 27일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편성했다.

국내에서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제임스 보빈 감독이 연출하고 조니 뎁, 앤 해서웨이, 미아 와시코브스카, 헬레나 본햄 카터 등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영국의 작가 루이스 캐럴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후속작인 이 영화는 용기 있는 어른으로 성장해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선장이 된 앨리스(미아 와시코브스카 분)와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병들어 가는 모자 장수(조니 뎁 분)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다.

긴 항해에서 돌아오자마자 배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앨리스는 거울을 통해 이상한 나라로 돌아가게 된다. 그 곳에서 앨리스는 과거의 밝은 모습을 잃어버린 친구 모자 장수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시간 여행에 나선다.

영화는 한층 자연스러워진 CG와 원작을 기발하게 재구성한 줄거리로 주목을 받았다. 전작에서부터 주목받았던 조니 뎁과 헬레나 본햄 카터의 연기력이 또 한 번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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