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돈' 류준열 "직장인의 최대 고민 '옷'...아침에 생각하면 지각"
[현장] '돈' 류준열 "직장인의 최대 고민 '옷'...아침에 생각하면 지각"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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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돈' 제작발표회에서 류준열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안인성 기자
11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돈' 제작발표회에서 류준열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안인성 기자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돈'의 배우 류준열이 오디션 당시 입었던 본인의 패션을 참고해 캐릭터 의상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돈'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류준열은 "정말 사회초년생들이 입는 옷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어 "데뷔하기 전 직장 생활을 하면서, 오디션 볼 때 입었던 내 옷과 최대한 비슷한 옷을 구해서 입었다"며 "직장인의 최대 고민이 '오늘 뭐 입지?'다. 아침에 생각하면 무조건 지각이다. 자기전에 생각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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