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음주운전 적발…"죄송한 심경 감출 수 없다”
안재욱, 음주운전 적발…"죄송한 심경 감출 수 없다”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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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사진=제이블엔터테인먼트
안재욱/사진=제이블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배우 안재욱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알렸다. 

11일 안재욱은 소속사를 통해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라며 향후 일정에 대해 방법을 강구하고 신속하게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94년 데뷔한 안재욱은 올해로 22년차 배우다. 1세대 한류배우인 그는 ‘별은 내 가슴에’, ‘복수혈전’, ‘오 필승 봉순영’, ‘미스터 굿바이’, ‘빛과 그림자’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안재욱은 지난 2015년 6월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안재욱의 아내 최현주는 9세 연하로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지킬앤 하이드'에서 주연을 독차지하는 등 실력을 인정 받는 뮤지컬 배우다.

최현주는 이화여자 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일본극단 사계 오디션에 단번에 합격해 단역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주연에 발탁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인연을 맺었다. 최현주는 안재욱의 과거 지주막하출혈 투병 이력에도 남다른 믿음과 사랑을 표현하며 열애 5개월 만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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