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저자극 데일리 스킨케어 ‘애즈이즈투비(ASIS-TOBE)’는 자사의 토너 제품 ‘히아루로닉 에센셜 토너’가 ‘글로우픽 최고의 화장품’에 선정된 것에 이어, ‘퓨어 미네랄 선크림’이 ‘2018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 선블록 부문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는 ‘2018 글로우픽 컨슈머 어워드’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등록된 글로우픽 내 소비자 리뷰 67만 건을 분석 및 ‘리뷰 수 커트라인’, ‘4단계 필터링’으로 보다 꼼꼼하고 공정하게 심사하여 총 216개의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했다.

‘글로우픽 컨슈머 어워드’는 브랜드, 전문가, 에디터가 아닌 실제 소비자들이 선택한,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담긴 최고의 화장품이라는 점에서 그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퓨어 미네랄 선크림’은 기존의 무기자차의 단점인 ‘백탁 현상’과 ‘뻑뻑한 발림성’을 개선하여 많은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100% 미네랄 필터로 자외선을 차단해 외부 유해환경의 자극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민감한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

애즈이즈투비 관계자는 “2018년 히아루로닉 에센셜 토너와 퓨어 미네랄 선크림 모두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향후 애즈이즈투비와 만나는 많은 고객들에게 ‘현재(As is)보다 더 나은(To be)’ 피부와 라이프 스타일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미화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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