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성남 모란역 소호사무실 ‘소호피스모란 비즈니스센터’는 인근 분당권 비즈니스센터에 비해 사무실 사용료를 40% 할인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상주 사무실의 경우에는 매월 사용료의 55%까지 할인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2018년 3월에 오픈한 ‘소호피스모란 비즈니스센터’는 교통이 편리한 모란역 2번 출구 뒤에 기운영중인 소호사무실을 매입, 최신 시설로 리모델링하여 리뉴얼 재오픈했다.  
 

분당선과 8호선이 환승되는 모란역 2번 출구에서 1분 거리로 인근 송파, 수서, 강남, 분당, 광주, 하남과 연결되는 많은 버스노선이 있고 외곽순환도로와 안양성남간 고속도로 입구가 근거리에 있어 자가용으로도 이동이 편리해 사업상 최적의 교통중심지로 손색이 없다.
 
소호사무실로 8층 한 층 전체를 단독 사용하여 화장실도 입주자 외에 외지인 사용이 안 되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복도바닥을 흰색 대리석으로 시공하여 걸어다니기에 시원한 느낌을 준다. 또한, 4대의 공기청정기로 사무실 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시켜주며 화장실에 핸드드라이기까지 비치함은 물론이고 화장실과 비즈카페에 전기온수기가 설치되어 겨울철에도 따뜻한 물로 손을 씻을 수 있고, 상시 샤워까지 할 수 있도록 입주자 위주의 실용적이고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했다.

팩스, 복사, 스캔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복합기와 칼라프린터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 인쇄기가 없어도 복합기를 통해 인쇄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되며, 기가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유선보다 빠른 무선인터넷까지 초고속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업무에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
 
인근 분당권 소호사무실에 비해 사무실 사용료가 40% 정도 저렴하게 대여하고 있으며, 1인실에서 8인실까지 사무실룸이 마련되어 각각 가격과 사용하는 인원에 따라 사무실룸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타소호사무실보다 실내가 넓고, 룸간 복도 통로도 넓게 시공되어 보기에도 시원한 느낌을 받게 된다.
 
초기에 창업을 하거나 사업을 시작하는 입주자에게 최저 비용으로 최고의 시설과 최적의 입지를 통해 자긍심과 만족을 주고 있어 장기입주자들이 많은 편이며, 신규 입주자들도 가격에 비해 시설과 입지가 좋다고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우편물과 택배 또한 매일 관리하고 비상주사무실을 사용하는 입주자에게는 우편물 수령 즉시 팩스나 사진을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예비창업자, 1인창조기업, 소기업의 성공을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약속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