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67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박중훈 등 수상자 13명 발표
2018년 제67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박중훈 등 수상자 13명 발표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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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로 배우 박중훈, 유니버셜 발레단장 문훈숙을 포함한 13개 분야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19일 서울시가 서울의 문화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2018년 제67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1948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67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6·25전쟁 기간 3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상하여 지난해까지 총 671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해온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올해는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 대학, 학회 등에 추천을 의뢰해 14개 분야(학술·문학·미술·무용·서양음악·연극·대중예술·문화산업·국악·문화재·관광·체육·독서문화·문화예술 후원)에서 72명의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1단계로 각 분야 전문가 70명으로 구성된 분야별 심사위원회, 2단계로 분야별 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구성된 최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엄정한 공적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로는 학술 김명환(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문학 김양식(인도 박물관장), 미술 전준(서울대 미술대학 조소과 명예교수), 국악 김혜란(우리음악 연구회 이사장), 서양 음악 박은희(한국페스티벌 앙상블 대표), 무용 문 줄리아 훈숙(유니버설 발레단장), 연극 지춘성(연극배우), 대중 예술 박중훈(배우 및 영화감독), 문화재 임충휴(진성옻칠 공예사 대표), 관광 신중목(코트파 대표이사), 체육 한만엽(서울시 철인3종협회장), 독서 문화 박홍섭(전 마포구청장), 문화 예술 후원 CJ 문화 재단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문화의 달인 10월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겐 공적을 새긴 상패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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