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 이혼 "남편과 가치관 차이...고민 끝 각자의 길로"
배우 박은혜 이혼 "남편과 가치관 차이...고민 끝 각자의 길로"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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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사진=인터뷰365DB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배우 박은혜가 결혼 10년만에 협의 이혼했다.

14일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자료를 통해 "현재 박은혜 씨는 남편과 서로 가치관의 차이로 여러 시간 고민한 끝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얘기라 조심스럽지만, 부부의 합의로 아이들 양육은 박은혜씨가 하고 있다"며 "부모라는 울타리로 식사도 하고 학교 행사에도 함께 참여하며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추측성 기사나 과거 방송에서 한 이야기들이 새로 기사화되어 가족들과 아이들이 또 한 번 상처받지 않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은혜는 2008년 4월 네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후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얻었다. 그러나 결혼 10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리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소속사 측은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배우로서 이번 일로 여러분께 실망을 드렸을까봐 박은혜 씨 본인 스스로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박은혜 씨는 본인이 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작품에서 자신의 맡은 바 책임을 다 할 것"이라며 "두 아이의 엄마로 그리고 배우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