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모델 한현민 "성화봉송 참여 감격...모두 꿈 이루는 한해 될길"
[인터뷰이 나우] 모델 한현민 "성화봉송 참여 감격...모두 꿈 이루는 한해 될길"
  • 이승민 기자
  • 승인 2018.02.0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최초 흑인 혼혈모델 한현민이 8일 강릉에서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희망의 불꽃을 전달했다. /사진=코카콜라

[인터뷰365 이승민 기자]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에 이름을 올린 한국 최초 흑인 혼혈모델 한현민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참여했다.

한현민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전 세계에서 모인 관중들로 가득 찬 강릉 시내에서 희망의 불꽃을 전달했다.

특히 이 날 한현민의 성화봉송은 세계적인 모델의 꿈을 키우고 있는 모델친구 5명이 부주자(송호준·박준성·김석훈·소진호·이경훈)로 나서 함께 달렸다.

한현민과 모델 친구들은 개성 넘치는 모델 포즈와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현장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현민은 "대한민국 모두가 염원하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짜릿하게 밝히는 성화봉송에 참여하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함께 세계적인 모델의 꿈을 키우고 있는 모델 친구들과 함께 달렸는데, 짜릿한 올림픽 성화의 불꽃과 함께 노력하며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 이뤄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