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 몽골 최고훈장 수상
[인터뷰이 나우] 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 몽골 최고훈장 수상
  • 황주원 기자
  • 승인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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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이 몽골최고훈장 북극성 수상
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사진왼쪽)이 몽골대통령궁 바이갈마 의전담당실장으로부터 '북극성'훈장을 받고 있다. 열린의사회는 1997년 설립된 국내 최대 의료봉사단체로 1997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몽골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동 초청 수술과 의료진 초청 연수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수상하게 됐다. /사진=열린의사회                      

[인터뷰365 황주원 기자] 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이 몽골 최고훈장을 수상했다.

15일 열린의사회에 따르면 고병석 이사장은 12일 몽골대통령궁을 방문, 몽골 최고훈장 '북극성'을 받았다.

사단법인 열린의사회는 1997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매년 두차례 몽골 전역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해 왔다.

지난 21년간 몽골 어린이 초청 무료수술과 몽골 의료진 초청연수 등을 꾸준히 진행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북극성 훈장을 수여하게 됐다.

고병석 이사장은 몽골 건국 800주년인 2006년에는 징키스칸 훈장을, 2017년에는 몽골적십자 최고훈장을 받았다.

열린의사회는 국내외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는 순수 민간 비영리단체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일반봉사자 등 3000여명의 회원들이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