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국회 잔디마당에서 펼쳐지는 음악극
가을밤 국회 잔디마당에서 펼쳐지는 음악극
  • 이승민 기자
  • 승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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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너도 하늘말나리야 '

[인터뷰365 이승민]가을밤 국회 잔디마당 야외 공연장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목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세계유산 산책- 너도 하늘말나리야'가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대한민국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 세번째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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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음악감독 박경소와 판소리 권귀진, 가곡 조의선, 민요 박정미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국민들에게 친근한 국회'를 만들고자 기획된 이번 공연은, 국회 잔디마당에 무대를 세워 매주 토요일마다 권위를 벗고 친근한 야외 공연장으로 탈바꿈 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은 2001년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판소리, 강릉단오제,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처용무, 가곡, 대목장, 매사냥, 줄타기, 택견, 한산모시짜기, 아리랑, 김장문화, 농악을 비롯한 총 17개 종목이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