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주말극 왕좌수성…신혜선·박시후 '남매 케미' 눈길
'황금빛 내 인생' 주말극 왕좌수성…신혜선·박시후 '남매 케미' 눈길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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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 캡쳐
KBS 2TV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 캡쳐

KBS 2TV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이 주말극 왕좌를 수성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10회는 전국 29.6%, 수도권 2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0회 연속 시청률 1위 독주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든든한 멘토로 나선 오빠 도경(박시후)의 따뜻한 조언 아래 해성그룹에 스며들기 시작한 지안(신혜선)와 실연의 아픔을 딛고 꿈에 그리던 제빵사에 한걸음 다가가는 지수(서은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이 날 지안은 맥주 한 캔의 일탈을 위해 월담을 감행하다 도경에게 들키지만 이는 오히려 두 남매 사이를 끈끈하게 만들었다. 해성그룹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안의 모습이 도경의 눈에 띄기 시작한 것.

특히 도경과의 남매 관계는 소매치기 사건을 계기로 더욱 돈독해졌다. 지안의 노력을 눈여겨보던 도경의 오빠 찬스로 남대문 데이트를 나섰고 때마침 지안의 목걸이를 노린 소매치기를 만나게 됐다. 이에 두 사람은 소매치기 소탕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도경-지안의 끈끈한 남매애가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엿보게 했다.

무엇보다 지안은 명희(나영희)의 아버지 노회장과의 첫만남에서도 막걸리에 홍어까지 넙죽 받아먹으며 "홍어가 아주 잘 삭았네요"라는 말로 그의 호감을 샀고 "노씨 핏줄 맞네? 이제야 식성까지 제대로 물려받은 핏줄을 찾았어"라는 화답을 들으며 얼음장 같던 명희까지 웃음짓게 했다.

그런가 하면 지수는 실연의 아픔을 삼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자신의 곁에서 묵묵히 아르바이트하는 지수의 모습을 눈여겨보던 남구(최귀환)는 그녀에게 반죽까지 맡기는 등 실연의 아픔은 오히려 지수에게 전화위복의 기회가 됐고 그녀의 성장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여자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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