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역시 K팝을 이끄는 '대세' 그룹 '엑소' 다웠다. 엑소가 음원사이트 소리바다가 주최한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대상 포함 3관왕에 올랐다.
엑소는 2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과 본상, 신한류 인기상을 거머쥐었다.
트와이스와 레드벨벳, 워너원은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트와이스는 음원 대상과 본상, 레드벨벳은 본상과 신한류 아이콘상에 선정됐다. '괴물신인'으로 불리는 워너원은 신한류 신인상에 이어 신한류 라이징 핫스타상을 받았다.
본상은 엑소, 트와이스, 레드벨벳외에도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비에이피, 황치열, 마마무, 티아라, 빅스, 비투비 등이 함께 받았다.
워너원, 펜타곤은 신한류 신인상, 우주소녀가 신한류 라이징 핫스타상을 차지했으며, 신한류 아티스트상은 방탄소년단, 신한류 퍼포먼스상은 NCT127과 구구단이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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