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리선】'제 5원소'로 유명한 세계적인 거장 뤽 베송 감독이 30일 블록버스터 '발레리안'개봉에 앞서 22일 한국을 찾는다.
1997년 '제5원소'로 한국을 처음 방문한 후 2011년 '더 레이디', 2014년 '루시'에 이은 네번째 내한이다. 이번 내한에서 어떤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뤽 베송 감독은 이번 방문에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통해 첫 한국 예능에도 출연한다. 또 관객들과의 만남을 갖는 깜짝 무대 인사도 예정되어 있다.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는 뤽 베송 감독이 각본과 감독을 맡은 작품이다. 28세기 미래,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이동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최강 악동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섹시 카리스마 에이전트 로렐린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 영화는 뤽 베송 감독이 "40년간 구상해온 일생의 프로젝트"라며 "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영화감독이 됐다"고 밝힐 정도로 각별한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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