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걸그룹 원더걸스 멤버에서 연기자로 방향을 튼 안소희가 화사한 봄을 맞았다.
안소희는 영화 ‘싱글라이더’에서 영화 마지막까지 봐야 정체를 알 수 있는 히든 캐릭터 지나 역을 연기한다. 호주에서 워킹 홀리데이로 돈을 버는 당찬 캐릭터다.
안소희의 영화 출연은 ‘부산행’에 이어 두 번째다. ‘부산행’에서는 좀비 공격에 끝까지 맞서는 여고생 역을 맡았다. 이번 ’싱글라이더‘에서의 안소희는 ’부산행‘에서보다 한결 연기가 편안하고 자연스럽다.
안소희는 원더걸스 시절부터 패셔니스타로 유명했다.
공개된 패션지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안소희는 봄과 어울리는 풋풋하고 싱그러운 분위기와 포토제닉한 분위기를 동시에 풍기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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