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김수현·빅뱅 지드래곤·슈퍼주니어 최시원·소녀시대 윤아·팝페라 테너 임형주 그리고 피겨선수 김연아가 아시아의 영향력있는 30인에 꼽혔다.
미국 포브스지는 지난 24일(현지시각)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란 주제로 10개 분야에 걸쳐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30인'을 발표했다.
김수현 등 6명은 엔터테인먼트(연예)·스포츠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도 포함됐다.
이외에도 호주 배우 리암 헴스워스, 호주 서퍼 스테파니 길모어, 홍콩 여배우 안젤라베이비 등이 연예·스포츠 부문 리스트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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