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1960년대 스타 엄앵란(80)이 방송 녹화 중 유방암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엄앵란은 종합편성채널의 건강프로그램에 출연해 검진을 받다가 오른쪽 유방에서 악성종양이 발견됐다.
엄앵란은 녹화 당시 충격을 받았으나 곧 80세 나이에 암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하며 제작진 등을 안심시키고 녹화를 마저 끝냈다.
다행히 초기 상태여서 추가 검사를 받은 후 수술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엄앵란은 지난 6월 팔순을 맞아 남편인 신성일과 ‘청바지 파티’를 여는 등 노익장을 과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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