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이 단체 야외 방송에 나섰다.
‘마리텔’은 여름을 맞이해 출연자 전원이 경기도 화성시의 제부도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이번 야외방송에는 기존 출연자 김구라, 백종원, 예정화와 함께 마술사 이은결과 씨스타 다솜이 합류한다.
지난번 스튜디오 바깥에서 요리를 진행했던 '백주부' 백종원은 능숙한 듯 각종 도구와 식재료들을 야외 테이블에 늘어놓고 요리를 했다. 처음으로 요리사 복장을 벗고 푸른 셔츠의 평상복 차림으로 등장한 백종원은 이날 돼지고기 요리법을 선보였다.
‘마리텔’에 처음 출연한 씨스타 다솜은 “집에서 해수어를 키우고 있다”며 어항 속의 화려하면서도 앙증맞은 물고기 이름을 한 마리씩 소개하고 어항 속 꾸미기를 보여줬다.
야외녹화로 진행된 ‘마리텔’은 2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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