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고은진】 배우 이민정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섹션 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CF 촬영 중인 이민정을 찾아 피크닉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섹션’을 통해 이민정의 똘망 똘망한 눈망울과 맑고 흰 피부가 인상적인 어린시절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금의 ‘모태 여신’이라는 별명을 입증하듯 이민정의 과거 사진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민정의 유치원 시절 사진 속에 등장하는 한 남자아이에게 시선이 집중됐다. 이민정은 이에 대해 “교회오빠다. 이름은 기억이 안 난다. 이 사진을 보면 자신도 기억이 날 것 아니냐?”며 “‘잘 지내고 있겠지?’ 사진을 보고 본인이라고 생각 되면 연락을 달라”는 깜짝 영상편지를 띄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의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태여신 입증”, “신은 불공평하다”, “정말 귀엽고 예쁘다”, “예쁜 어린이 상이라도 받았을 것 같은 외모”, “어린 아이 얼굴 보고 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건 처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고은진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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