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록밴드 YB의 보컬 윤도현이 자신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윤도현은 자신의 SNS에 “가족과 함께 애장품으로 꾸민 크리스마스 트리 좀 조잡하긴 해도 행복했어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라는 글과 함께 트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윤도현은 편안해 보이는 니트 차림으로 트리 옆에서 미소 짓고 있다.
윤도현이 만든 트리는 자신이 평소 즐겨 사용하는 향수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 등 개인 애장품들이 담긴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한편 윤도현은 뮤지컬 ‘원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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