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유튜브를 통해 이름을 널리 알린 피아니스트 임현정(27)이 첫 국내 연주회를 연다.
인현정은 세계적 음반사 EMI 클래식에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 데뷔 음반을 냈고 이 음반은 작년 6월 미국 빌보드 클래식차트 정상에 올랐다. 한국인 연주자가 이 차트에서 1위를 한 것은 처음이다.
임현정은 '유튜브 스타'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왕벌의 비행' 연주 동영상이 "비행하는 손"이라 불리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그의 국내 데뷔 무대가 오는 23일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작년 5월 한국에서 쇼케이스 형식의 무대에 선 적은 있지만 청중 앞에 서는 공식 연주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한국 무대에서 라벨의 '고귀하고 감상적인 왈츠', 쇼팽의 '발라드' 전곡(4곡),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9번 '함머클라비어'를 연주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