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조나단】래퍼 바스코가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일 강남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을 위해 바스코는 예비신부를 위해서 특별히 제작한 드레스 3벌을 맞춤 제작해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래퍼 바스코는 아름답고 어린신부에다가 예비신부가 임신중이어서 촬영중 내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스코의 예비신부인 박환희 양은 9살 연하로 지난 2009년 래퍼 엘리의 소개로 만나 2년간 사랑을 키워왔으며 현재 임신 4개월째로 오는 토요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MC딩동이 사회를 맡았으며 DJ DOC의 김창렬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조나단 기자 cjo42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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