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지나】 배우 진재영이 파격적인 '눈의 여왕'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14일 진재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겨울, 눈 그리고 나... 까칠한 김 작가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겨울과 눈을 콘셉트로 해 눈 주위와 머리를 하얗게 분장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왼쪽 볼부터 목까지 반짝이는 느낌의 장식을 해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진재영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매력적인 얼굴", "진재영 매력에 빨려 들어갈 것 같다", "눈의 요정? 눈의 여왕? 강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2008년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 자신의 쇼핑몰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김지나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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