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학술상 수상했던 고장면 한밭대 교수와 협력 약속
인터뷰365 신향식 칼럼니스트(/자연치유사) =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가 숙원(宿願)을 풀 수 있을까. 숙원은 ‘오래 전부터 지니고 있던 소원’을 뜻한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수많은 치유사례를 학문적으로 좀 더 확실하게 입증해줄 수 있는 ‘키다리 아저씨’를 찾고 있었다. 일부 의학 방면 교수들이 언론에서 맨발걷기 효과가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고 아무리 강조해도, 운동본부에서는 진실이 언젠가 밝혀질 것으로 믿고 있었다.
맨발걷기운동이 국내외로 확산하는 가운데 이 건강법이 한번더 증폭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드디어 키가 큰(?) ‘키다리 아저씨’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은 25일 ‘맨발로 쓰는 아침편지’에서 맨발생명과학연구소를 설립하여 맨발걷기 치유효과를 입증하는 첫걸음을 떼려고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24일 대전광역시 국립한밭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의 고장면 교수를 만나 맨발걷기의 이론과 그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학술적으로 뒷받침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어싱 효과의 과학적 입증은 운동본부 염원
박동창 회장은 “고장면 교수를 중심으로 가칭 ‘맨발생명과학연구소’를 설립해 운동본부에서 염원해온 맨발걷기 치유효과의 전기적, 과학적 입증 작업을 해 달라”고 요청하여 고 교수에게서 승낙을 받았다.
박 회장은 “고 교수의 협력으로 맨발걷기의 항산화효과, 혈액희석효과, ATP 생성효과 등 접지효과를 주제로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에 세계 최초로 등재될 수 있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SCI 논문 2,500회 이상 피인용 실적 올린 석학
고장면 교수는 2017년 한국전기화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 학술발표회에서 ‘2017년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Nano Energy, Journal of Power Source, Electrochimica Acta 등 최상위권 국제학술지에 약 130건의 SCI 논문을 발표하여 2,500회 이상의 피인용 실적을 기록한 석학이다.
고 교수는 맨발걷기운동을 비롯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써왔다. 채식의 필요성을 설파하는 건강 강의도 전국 곳곳에서 하고 있다.
고장면 교수와 박동창 회장의 이날 만남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남양우 강남구 지회장과 이재숙 아미사 지회장이 발벗고 나서 성사됐다.
부부인 남양우, 이재숙 지회장은 '사랑의 듀엣'으로서 환자들에게 노래를 불러 병을 치유하는 색다른 봉사(노래치유)를 하고 있다.
한편,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에서는 고장면 교수를 학술담당 상임고문으로 위촉하고, 양해각서(MOU) 체결도 협의 중이다.
-
신향식
신문기자 출신 글쓰기교육 전문가이자 대한민국 1호 생애기록치유사다. 한 사람의 생애를 기록하여 삶의 의미를 회복하고 내면을 치유하는 새 영역을 개척했다. 조선미디어그룹 스포츠조선과 경향미디어그룹 굿데이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이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등에 교육, 글쓰기, 자연치유를 주제로 글을 발표했다. 연세대에서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하며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그 논문이 서울대 1학년 기초필수 교재에 모범예문으로 수록된 것을 계기로 대학과 전국 주요 고교에서 학술적 글쓰기 초빙강사로 활동했다. 또, 하버드대, MIT, 베를린공대, 함부르크대 등 해외 대학의 글쓰기교육 현장을 취재하며 글쓰기 교육 방법론을 연구했다. 국제 바칼로레아(IB)가 한국에 본격 도입되기 이전부터 그 교육적 가치에 주목해 선구적으로 취재했다. 대치동에서 신문기자 출신 강사진으로 구성한 논술학원을 17년간 운영했다.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