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 문화 확산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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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가수이자 세계효운동본부를 이끄는 진요근 이사장이 효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전문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진 이사장은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전문언론인협회 주관 ‘2023 대한민국 전문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공익단체장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진 이사장은 2009년 대전에 세계효운동본부를 설립한 후 효(孝)행 실천과 효를 바탕으로 한 국민 정서 함양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30여년간 300회가 넘는 위문 공연을 진행했으며, ‘세계 효의 날’ 제정과 ‘세계효운동본부’창설에 앞장서는 등 효 사상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진 이사장은 ‘불효’ ‘아니야’ ‘여인아’ ‘덤으로 사는 인생’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트로트 가수다. 2016년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았지만,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겨낸 후 가수 활동을 재개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제모델총연합회 대전·세종·충청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2021년 한국가요작가협회가 주최한 제14회 가요작가의 날에서 효행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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