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 저자 특강...독자들에게 전통게임, K-컬쳐 설명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실용 영어교육으로 널리 알려진 민병철 중앙대학교 석좌교수가 9일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에서 저자 특강을 개최했다.
민 교수는 이날 참석한 내외국인 독자들에게 저서인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Land of Squid Game)에 소개된 한국 전통게임과 K-컬쳐와 행동에 대해 영어와 한국어로 설명했다.
강연에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소개되지 않은 ‘닭싸움’, ‘말뚝박기’와 같은 한국 전래 놀이와 ‘한국인의 인정’, ‘태어나자마자 왜 1살이 되는가’, ‘내 아들(my son) 대신 우리 아들(our son)이라고 칭하는 이유’, ‘왜 빨강색으로 이름을 쓰지 않는가’, ‘일부 오래된 건물에는 4층이 빠져 있는가’ 등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 생활 문화지만, 외국인들의 시각에서도 흥미롭고 신기할 수밖에 없는 특유의 K컬쳐를 설명했다.
민 교수는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은 한국을 알고자 하는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생활 문화를 알리고, 영어를 배우는 이들에게는 K컬쳐를 콘텐트로 영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 교수는 한국 전통 놀이와 생활 문화, 행동을 소개하는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을 국영문으로 출간한 바 있다.
민 교수는 100만부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민병철 생활영어’의 저자로도 유명하다. 2007년에는 선플재단을 발족, 선플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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