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머니’ 단숨에 100만 돌파...‘신의 한 수: 귀수편’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블랙머니’ 단숨에 100만 돌파...‘신의 한 수: 귀수편’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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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머니' 배우 조진웅, 정지영 감독, 배우 이하늬/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 '블랙머니' 배우 조진웅, 정지영 감독, 배우 이하늬/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정지영 감독이 7년 만에 선보인 영화 '블랙머니'가 '신의 한 수: 귀수편'을 제치고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블랙머니'는 78만 관객이 관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0만 명을 돌파했다. 정지영 감독의 전작 '부러진 화살'(2012)보다 빠른 흥행 속도다.

영화 '블랙머니' 조진웅, 이하늬 스틸컷/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 '블랙머니' 조진웅, 이하늬 스틸컷/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 범죄 실화 극이다.

배우 조진웅이 주인공 '양민혁' 검사를, 이하늬가 '김나리' 변호사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조진웅은 지난 8월과 10월 개봉한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 '퍼펙트 맨'의 흥행 참패를 '블랙머니'로 달래게 됐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메인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메인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지난주 1위를 기록한 권상우 주연 '신의 한 수: 귀수편'은 같은 기간 36만 명을 동원하며 한 계단 하락한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80만을 기록했다. 

영화는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정유미, 공유 주연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4주 차에도 꾸준한 관객 수를 모으며 3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15만 관객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 349만을 돌파했다.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다.

이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아담스 패밀리'가 각각 4위,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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