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우지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우지원이 출연한다.
이에 우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지원은 현재 스포츠 해설가 겸 농구 코치로 활약 중이다.
그는 웰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 석사 출신이다.
우지원은 1997년 대우 제우스 입단을 통해 정식으로 스포츠계에서 활약을 펼쳤다.
그의 아내는 쇼핑몰 대표 이교영이다. 딸 우서윤, 우나윤 양과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우지원은 올해 47세다. 앞으로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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