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연예계를 움직이는 현역 스타 300여명 하객의 축복 속에 배우 안성기 장남인 안다빈(30)씨가 화촉을 밝혔다.
안다빈씨는 11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이서희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하객으로 안성기의 60년 연기 인생만큼이나 영화제를 방불케할 만큼 수많은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시민들 역시 함께해 결혼식을 축하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하객으로 (무순) 원로배우 신영균과 윤일봉, 신성일, 박병호를 비롯, 문성근, 박상원, 독고영재, 황신혜, 길용우, 설경구, 한석규, 박중훈, 정보석, 허준호, 유지태, 한재석, 강석우, 정우성, 고수, 현빈, 오지호, 개그맨이자 배우 임하룡, 이수만 SM 대표 프로듀서, 방송인 임백천·김연주 부부, 거룡 전 배우협회회장, 김국현 현 배우협회회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도 가수 태진아, 김수철, 감독 이장호·정지영·박종원·배창호·강우석·이명세·이창동·이준익·김지훈 등 300여명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했다.
Tag
#안성기
#안다빈
#안성기안다빈
#안성기장남결혼
#신성일
#문성근
#이준익
#독고영재
#신영균
#이창동
#고수
#현진
#이수만
#임백천
#한석규
#박중훈
#정보석
#유지태
#강석우
#윤일봉
#박병호
#허준호
#박상원
#거룡
#김국현
#설경구
#태진아
#김수철
#강우석
#이장호
#배창호
#이명세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