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장취재①] 안성기 장남 안다빈 11일 화촉...신부는 발레리나 출신
[단독 현장취재①] 안성기 장남 안다빈 11일 화촉...신부는 발레리나 출신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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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화촉을 밝힌 배우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씨와 신부 이서희 씨/사진=인터뷰365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연예계를 움직이는 현역 스타 300여명의 하객의 축복 속에 배우 안성기 장남인 안다빈(30)씨가 화촉을 밝혔다. 

안다빈씨는 11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이서희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신랑 안다빈은 아버지를 쏙 빼닮은 훈남 외모와 훤칠한 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신부인 미모의 이서희 씨는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했던 발레리나 출신이다. 

배우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씨가 11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화촉을 밝혔다. /사진=인터뷰365
배우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씨가 11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화촉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에는 문화예술인을 비롯한 시민 등 600여명이 운집해 안다빈씨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배우 안성기(맨 오른쪽 부터), 장남 안다빈, 안성기 아내 오소영 씨, 차남 안필립/사진=인터뷰365

1985년 조각가 오소영씨와 결혼한 안성기는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장남 안다빈은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8년생으로 초등학교 시절 미국 유학 생활을 시작한 안다빈은 미국 명문 프랫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2006년 서양화가로 미국 화단에 등단한 후 다수의 그룹전과 개인전을 개최하며 작가로서 길을 걷고 있다.

2009년에는 미국에서 설치미술가로 전시회를 열였으며, 2013년에는 국내에서 세번째 개인전 '빛의 기록'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안성기의 차남 안필립 씨는 시카고 미술대에서 사진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안성기의 부인인 오소영 씨는 이화여대 조소과 출신으로 조각가로, 자녀들이 배우인 아버지와 예술가인 어머니의 핏줄을 이어받은 셈이다.  

배우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씨가 11일 오후 1시 화촉을 밝힌 서울 중구 명동성당 현장/사진=인터뷰365 

이날 결혼식에는 하객으로 (무순) 원로배우 신영균과 윤일봉, 신성일, 박병호를 비롯, 문성근, 박상원, 독고영재, 황신혜, 길용우, 설경구, 한석규, 박중훈, 정보석, 허준호, 유지태, 한재석, 강석우, 고수, 현빈, 오지호, 개그맨이자 배우 임하룡, 이수만 SM 대표 프로듀서, 방송인 임백천·김연주 부부, 거룡 전 배우협회회장, 김국현 현 배우협회회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도 가수 태진아, 김수철, 감독 이장호·정지영·배창호·박종원·강우석·이명세·이창동·이준익·김지훈 등 300여명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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