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황금의 제국’ 이요원이 이현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27일 방송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서윤(이요원 분)은 민재(손현주 분)를 잡기 위한 덫을 설치한다.
그러나 덫에는 민재뿐 아니라 성재(이현진 분)까지 걸리며 그녀를 당혹케한다.
태주(고수 분)와 함께 계획을 잡았던 서윤은 그에게 계획의 수정을 청한다. 그러나 태주는 이를 거절하며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
이후 서윤은 “태주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웃음소리 나던 그 사람 식탁으로 돌아가게 해줘”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한편, 교도소에서 나온 설희(장신영 분)는 태주를 찾아간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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