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신예 래퍼 칸토 뮤직비디오에 레이디스코드 권리세가 출연했다.
칸토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권리세가 칸토의 데뷔 앨범 ‘말만 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함께한 사진을 18일 공개했다.
브랜뉴뮤직은 “권리세가 10시간이 넘는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열정을 다해 연기해 줬다. 칸토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뮤직비디오 속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권리세가 칸토와 함께 다정히 팔짱을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력파 신인 칸토는 버벌진트, 산이 등의 힙합아티스트들이 즐비한 ‘브랜뉴뮤직’ 소속이다.
올해 만 19세인 칸토는 그간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반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준비된 신인’으로 알려졌다. ‘말만 해’는 오는 25일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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